<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eb6d9293-1e75-4a66-8b08-3e624f966ee2/1.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eb6d9293-1e75-4a66-8b08-3e624f966ee2/1.png" width="40px" /> 안녕하세요. 거산교육 대표 이정환입니다.

2008년 12월에 첫 설립된 거산 학원은 큰 산에는 큰 나무(인재)들이 자란다라는 취지로 큰 기업 설립 시에 인재 양성소의 첫 걸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반복적인 문제풀이가 아닌 효율적인 사고를 습관화해주는 공간이며, 그 결과 첫 해 수강생이 인원수 기준 340명, 강좌수 기준 1000강좌 이상 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교육기업입니다.

15,000시간. 우리 아이들이 초중고 12년간 평균적으로 수학 공부에 사용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공식과 요령, 유형을 암기하면서 기계적인 연산을 반복합니다. 아마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이런 질문을 받아보신 경험이 한 번씩은 있으실 겁니다. ‘선생님, 나중에는 실생활에서 안쓰이는 데 왜 이렇게 많이 공부해야해요?’

ICT의 융합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객관적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데 집중했던 과거와는 달리, 문제를 정의하고, 해석을 통해 핵심을 파악하여 해법을 찾아내는, 아주 다양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지닌 본질은 같은 맥락을 띄고 있고, 우리는 수학을 통해 단순 공식을 암기하고 문제의 답을 기계적으로 연산하는 것이 아닌,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효율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거산교육은 단순히 암기를 통한 문제풀이로 단기적인 수학 점수만을 만들고자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개념의 본질을 파악하고 본질 간의 연계성을 통해 문제를 해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풀이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상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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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1604bd1e-794a-422c-806e-b6981595df45/거산.png" alt="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1604bd1e-794a-422c-806e-b6981595df45/거산.png" width="40px" /> 메인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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